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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너와 나의 또다른 이름, 사랑이란 이름의 두 글자 새어머니의 강요로 애정 없는 결혼을 하게 된 효은은 남편이 될 주혁이 1년 전 술에 취해 흔들리던 자신을 안아 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낸다. 따뜻한 품을 가진 남자였다는 효은의 기억과는 달리 그녀의 육체를 탐하려고만 하는 주혁.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그의 폭력적인 행위에 상처받은 효은은 주혁의 품을 떠나 자유를 꿈꾸는데…. 자유, 정착, 허무, 실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 ▶잠깐 맛보기 「윤주혁 씨에게 결혼은 사업적인 수단이니, 앞으로 우리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거죠?」 「법적, 서류상으로만 부부」 「아! 다행이네요. 그 뜻은 세간의 이목을 피해 자유를 누리는 부부라는 말이죠?」 「그렇지. 하지만 즐거움은 꼭 줘야 해」 「즐거움?」 「내숭이 심하군. 다 알아들으면서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것은 한 번으로 족해. 두 번은 재미없다고」 「부부 생활에 대해 말씀하는 건가요?」 「부부 생활이라고 하니 좀 웃기기는 하지만 비슷해. 그러나 의무보다는 즐거움이 먼저지. 당신은 내게 다리를 벌려 주고 난 그 대가로 쾌락을 주고」 효은은 한숨이 절로 나왔다. 작은 산을 피했더니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효은은 눈을 감은 채 체념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래도 윤주혁 씨는 솔직하네요. 최소한 몸을 섞는 것을 사랑이 아닌 즐거움으로 표현해 주니 말이에요」 효은은 코끝이 저리더니 금세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았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올가미 제2장 자유 그리고 혼란 제3장 재회 제4장 집착의 시작은? 제5장 저절로 변하는 가슴 제6장 다른 남자 제7장 사랑일까? 제8장 사랑의 연결 다리 제9장 집착 혹은 오기 제10장 두 글자 에필로그 작가 후기 ▶옮긴이의 글 이 전자책은 A4 106 페이지, 원고지 970장, 용량 491KB 분량의 장편 소설입니다.

작품 정보

〈두 글자〉는 정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9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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