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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른다섯의 조달래는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가 되었다. 처음에는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민망해 친구들과의 만남조차 피했다. 하지만 일 년이 되어갈 무렵, 제 처지가 익숙해지고 곧 무덤덤하게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움이 사무칠 무렵 달래는 아주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게 되었다. 기대를 가지고 나갔던 동창회의 목적이 달래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사뭇 달라져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아빠지?” “아빠 해야지. 아빠가 오늘은 엄마 따먹는 날이고.” “엄마 보지 맛은 어떨까?” “여보, 다리 벌려야지. 그래야 남편이 보지를 살펴보지.” “씹, 넌 어떻게 젖꼭지도 좆질하고 싶게 생겼냐?” 달래가 온몸을 비틀었다. 천박한 말에 온몸을 애무 당하는 기분이었다. ‘나눠 먹으니 아깝기도 한데, 더 맛있기도 한 것 같고.’ 하지만 상관없겠지. 모두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니…….

작품 정보

〈동창 나눠 먹기〉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1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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