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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주제국 최대의 폭력 조직 태산에서 가장 잔인하고 난폭한 직계 조직 백무회. 그 백무회가 자신의 가족을 불행에 빠뜨렸다고 의심하고 있는 연희주. 그녀는 진실을 알기 위해 카지노 경화수월의 대표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속 겁쟁이는 계속 도망치고 싶어 했다. 고민을 거듭하며 망설이는 사이 백무회 수장의 시선은 이미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악마도 손절한 기괴하고 해괴한 남자에게 소심하고 나약한 겁쟁이는 복수를 할 수 있을까. 눈앞에 나타난 그 여자를 바로 알아보았다. 레몬 녹차. 그 여자의 눈은 처음 보는 눈이었다. 그 여자의 눈은 나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 여자의 눈에 비친 내 얼굴을 보고 의심하지 않았다. 그 눈이 진짜 그 여자의 눈이었다. 자기 몸 하나 지켜보겠다고 애쓴 티가 나는 몸놀림으로 재미를 준 여자가 오늘도 재미를 주었다. 가장 해괴하고 기괴한 남자, 윤태한. 그 남자가 사랑한 여자, 연희주. * “당신하고 장난할 마음 없어요.” “희주야.” 그가 내 이름을 불렀다. 목에 소름이 돋았다. “나는, 이미.” 허리를 굽히며 그의 얼굴이 점점 희주의 얼굴 가까이 다가왔다. 희주는 겁먹은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이를 물었다. “네가 부리는 재롱을.” 한 뼘 정도의 거리를 두고, 다가오던 얼굴이 멈추었다. “다 받아주고 있잖아.” 그의 핏빛으로 물든 입꼬리가 귀를 향해 길게 올라갔다. 이 사람이, 윤태한이 엄마를 죽인 게 확실해. #가장 기괴하고 피폐한 블랙 로맨스. #“놀래, 나랑?”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원하는 걸, 얻어.”

작품 정보

〈동백나무〉는 백낙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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