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이 ##유혹남 절륜남 철벽남 사차원남 직진녀 유혹녀 #집착녀 해라는 남몰래 남탕에서 매일 공짜 샤워를 즐겼다. 시원하고도 끈적한 불특정 다수의 체취가 풍기는 공간에서 알몸으로 샤워를 하는 행위는 묘한 흥분을 유발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영업이 끝난 남탕에서 샤워와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드드륵. 남탕 문이 열리고, 웬 낯선 아저씨가 들어왔다. “너, 나 기억하지?” “네, 기억해요…….” “나도 너, 기억해. 맨날 내 고추 쳐다봤잖아.” “……!” *** 주태가 해라를 세신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주변에 마련된 샤워 젤을 해라의 몸 위로 쏟아 냈다. 그는 어제처럼 맨손으로 해라의 몸에다가 젤을 도포했다. 욕탕 속에서 열기를 흡수한 연약한 피부는 투명한 점액질이 도포되어 반들반들한 윤기가 흘렸다. 어느새 해라의 전신은 투명하게 반들거렸다. 평소보다 탱탱하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감상한 주태는 해라의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렸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으읏!” “아까보다 더 잘 들어가는데?” “하아, 읏, 너무 빨, 라요.” 해라는 흔들리는 시야 속에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주태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오뚝한 콧날에 날렵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은 하나같이 야한 기운이 맴돌았다. 삼촌은 야하게 잘생겼다. 1초만 바라보아도 보지가 저릿해지는 색기였다. “아앙……!” 부딪쳐 오는 몸통은 또 얼마나 딱딱한가. 미끄러운 피부에 닿는 근육질 몸통은 철옹성처럼 단단했다. 해라는 본능에 이끌러 그의 어깨와 가슴통을 할퀴고 때렸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그의 단단함은 보지를 더욱 조이게끔 유발했다. “너 진짜, 너무 야하다.” “으읏!” “발기부전 있는 인간들도 너만 보면 빨딱 서겠다.” *남주/ 한주태 (31) 해라가 사는 동네의 수상한 이웃 삼촌. 가끔씩 동네에서 해라랑 마주치곤 하지만 인사 한번 해본 적 없는 사이였다. 매번 마주칠 때 마다 자신의 사타구니를 응시하는 해라에게 꼭 한번 꿀밤을 먹여주고 싶었다. *여주/ 윤해라 (21) 용돈 벌기 위해 시급이 센 남탕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다. 자취방 수도세와 샴푸, 비누를 절약하기 위해서 남탕 마감 시간에 몰래 공짜 샤워를 하는 게 일상이었다. 어느 날 아무도 없는 빈 남탕에서 어김없이 공짜 샤워를 즐기던 도중 주태를 만나게 되는데…….
작품 정보
〈동네 삼촌이랑 남탕에서 같이 목욕하기〉는 핑크늑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5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