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시골에서 대도시의 초등학교로 전학 온 서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 할 때, 말없이 손을 내밀어 준 건 두 사람, 진원과 은솔이었다. 정진원. 그는 은솔의 남자친구였고 서연의 짝사랑 상대였다. 전학 온 첫날부터 진원에게 마음을 빼앗긴 서연은 기나긴 짝사랑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서연의 남자친구가 될 수 없었고 은솔과도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어 그녀를 배신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두 사람이 빨리 결혼하기만을 바랐다. 그래야 사랑을 포기할 명분이 생기는 거니까. 그러나 20대 중반에 약혼식을 치룬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 사이, 진원과 서연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가 생긴다. 차마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서연은 진원에게 도망친다. 그리고 5년 후, 진원이 서연의 눈앞에 나타났다. 아이의 존재를 들먹이며.
〈후회했어〉은 비가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작가컴퍼니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능력남, 베이비메신저, 상처녀, 속도위반, 상처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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