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는 왜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가. 그 믿음은 어디에서 왔으며, 과연 절대적인 기준일까. 니체의 '선과 악을 넘어서'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도덕, 선과 악의 기준, 그리고 옳음이라는 개념 자체를 근본부터 의심한다. 이 책은 그 도발적인 사유의 핵심을 30개의 문장으로 압축해 담아낸다. 각 문장은 단순한 인용에 그치지 않는다. 그 문장이 등장한 철학적 맥락과 배경, 니체가 겨냥한 대상, 그리고 그 주장에 대한 가능한 반론과 니체의 재반론까지 함께 제시한다. 여기에 오늘의 삶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미니 케이스와 3줄 요약을 더해,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니체의 사유를 한층 또렷하게 풀어낸다. 니체는 말한다. 진리는 하나가 아니라 해석의 문제이며, 도덕은 절대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산물이라고. 이 책은 그 불편하지만 강력한 질문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남이 만든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작품 정보
〈도덕을 의심하라 : 니체의 핵심 문장 30 -〉은 프리드리히 니체 작가의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커넥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