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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뭘 해도 괜찮으니까, 괜찮으시면 제 옆에 좀 있어 주시면 안 될까요…….” 인생의 나락을 앞둔 어느 밤. 그저 위로가 필요했던 세현은 눈앞의 남자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걸했다. 누구라도 곁에 있어 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선택이 죽음보다 더한 늪이 될 것이라곤 그녀도, 그 남자도 예상하지 못했다. 눈물을 닦아내는 세현을 윤우는 곁눈으로 쳐다보았다. 짧은 한숨과 함께 그가 계약서를 테이블에 툭 던졌다. “울지 마요. 세상에 개 같은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딴 걸로 울어요?” 일부러 더 할퀴지 않아도 충분한 듯했다. 싫다면 도망가면 그만인 일이다. 덫에 놓인 세현이 스스로.

작품 정보

〈덫을 밟는 순간〉은 공단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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