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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랑해, 마코토…….” 보름달 시기의 시로가 바로 앞에서 뚫어지게 바라보면, 왠지 안절부절못하며 진정되지 않는다. 체온이 올라가고, 기분 좋게 취한 것 같은 부유감과 황홀한 고양감에 휩싸였다. 마코토는 멍하니 시로의 단단한 팔에 매달리고, 달콤한 숨결을 내쉬었다. 시로도 마코토의 냄새를 맡고, 애절한 한숨을 쉬었다. “목욕을 하고, 침대로 갈까?” 거절할 생각은 없었지만, 시로는 대답을 기다리는 것도 아까운 모습으로 마코토를 데리고 욕실로 이동했다. 그리고 재빨리 옷을 벗고 마코토도 알몸으로 만들고, 세면장으로 데려갔다. 욕조에 물을 받으면서, 껴안은 채로 샤워를 했다. 비누를 묻힌 시로의 손이, 애무하듯이 마코토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자, 마코토도. 내 몸을 씻겨줘.” 보름달 시기의 페로몬에 닿아서 몸도 마음도 흥분해 있는 마코토는, 시키는 대로 시로의 몸에 손을 미끄러뜨렸다. 넓은 등. 단단한 어깨. 두꺼운 가슴. 갈라진 복근. 꽉 짜인 허리. 남자답고 섹시한 몸을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 점점 흥분해버렸다. “시로 씨…….” 숨결이 섞인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매달리자, 시로의 손가락이 마코토의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졌다. 구멍을 찌르며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고 있던 손가락이, 이윽고 안으로 들어와서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내벽을 문질렀다. “읏……!” 손가락의 움직임에 느끼며 몸을 움츠리자, 시로가 샤워기로 거품을 닦고 마코토를 데리고 욕조의 안으로 이동했다. 시로는 마코토를 무릎에 앉히고, 부드럽고 끈적하게 입을 맞추었다. 키스하면서 몸 안이 애무당해서, 다시 엉덩이 계곡의 부끄러운 구멍을 손가락으로 음란하게 만져졌다. 때때로 떨릴 정도로 느끼는 부분이 문질러져서, 코에서 달콤한 한숨이 나왔다. “귀여워…… 마코토…….” 시로가 헐떡이면서 속삭이고, 손가락을 더 늘려갔다. 끝까지 들어간 손가락이 잘게 떨리고 꿈틀거리며, 점점 크고 격렬하게 안을 휘저었다. 입 안도 혀로 문질러지고, 혀로 혀를 얽어매며 강하게 빨려서 의식이 멀어질 것 같았다. 몸 안이 짜릿하게 근질대고, 미칠 정도로 시로를 원해서, 마코토는 무아지경으로 몸부림치면서 시로에게 매달렸다. 겨우 입술이 떨어져서, 훌쩍이는 듯한 응석 부리는 목소리로 졸랐다. “시로 씨…… 제발……. 이제…… 애태우지 마…….” ***** 늑대인간의 부자와 살기 시작하고 ‘사랑받는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마코토. 하지만 정력이 넘치는 늑대인간과의 밤 생활로 인해 때때로 몸이 괴로워지는 일도 자주 있어, 그만 시로와 싸우고 집에서 내쫓아버리는 일도……. 감정 표현이 서투른 마코토에게, 전력으로 부딪쳐오는 부자와의 생활은 당황스러움도 있지만, 어린 늑대인 루카는 귀엽기 때문에 어떻게든 엄마로서 열심히 하려고 분투하지만……?!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BL(Boy’s Love) 소설 레이블 <세실문고> 한국 독점 출간!

작품 정보

〈대담한 늑대인간〉은 아라라기 소우시·쿠와하라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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