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카카오페이지X루시노블 공모전 수상작!! 벌써 여섯 번이나 비(妃)를 들이는 데 실패한 기린족 후계자 연훈. 고귀한 혈통을 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고심하던 그는 우연히 인간 마을에 갔다가 만난 여인, 려현에게 본능적이고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당장 나가지 못해, 이 불한당아!” 하지만 그때 하필 그녀가 목욕 중이었다는 것이 함정……! 그럼에도 연훈은 려현을 놓치기 싫은 마음에 대뜸 청혼부터 한다. “난 널 본 지 하루도 안 됐어. 그런데 당장 반려가 되라고? 뭘 믿고?” “나 기린이라니까. 게다가 후계자인데?” 앞뒤 안 가리는 직진남 후계자, 과연 이번엔 반려를 맞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미리 보기- 노총각 아닌 노총각으로 살아온 지 몇백 년이던가. 아니, 그런데 왜 다들 날 거부하는 건데? 연훈은 베개를 이로 물어뜯었다. 그 때문에 연훈은 기본적인 욕구마저 통제당한 채 지금까지 견뎌 왔다. ‘언제까지 독수공방을 하라는 거야? 누가 후계 안 낳는 댔냐고!’ 아, 그냥 100살이라도 혼인할 걸 그랬나.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키워서 데리고 살걸. 하는 것 없이 언제 또 여인을 만난담. 연훈은 괜히 자책했다. 너무나도 괴로웠다. “아.” 그러다 생각났다. 어젯밤 달빛 아래 보았던, 그 여인. 갑자기 연훈의 버둥거림이 멎고, 얼굴이 새빨개졌다. 연훈은 아래쪽에서 은근히 당겨 오는 아릿함에 침을 꿀꺽 삼켰다.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더 자극적이었다. 하얗고 둥근 어깨. 한 팔에 담쏙 들어올 것 같은 낭창한 허리. 그리고 물에 젖은 앞섶에 가려진 풍만한……. ‘안 돼!’ 그는 베개를 뒤집어쓰고 소리를 질러 댔다.

작품 정보

〈후계자의 반려〉는 늘혜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2화, 카카오페이지 8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10월 10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8,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9.8만, 53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