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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다정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달달물, 고수위 모종의 이유로 순식간에 반역자 집안으로 몰린 엘로이 공작가. 그곳의 첫째 아들과 결혼했던 레이엔은 그들과 함께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한데 남편의 동생이었으나 가문을 떠났던 엘리아스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여자가 되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이제 내 것이야. ……드디어 손에 넣었어.” ▶잠깐 맛보기 “내 사형은 언제인가요?” 레이엔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자 엘리아스가 반문했다. “형수님의 사형 날짜는 모레이긴 한데…… 당신은 죽고 싶지 않잖아?” 그가 말을 놓았다. 그게 더 잘 어울리는 오만한 남자였다. 레이엔은 누군가에게 늘 무시만 당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살고 싶었다. 다른 이들과 같이 죽고 싶지 않았다. 그냥 죽기엔 너무나도 억울했다. “차라리 노예로 만들어 주세요.” 그녀의 말에 엘리아스가 쇠창살에 손을 넣어 뺨을 어루만졌다. 손끝이 닿자 짜릿한 무언가가 올라왔다. 레이엔은 칠흑 같은 감옥에서 이런 감각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돌았다고 생각했다. “상상한 대로 부드러워.” “도련님?” 그의 눈동자에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것은 욕정이었다. 남편이 아름다운 여자를 보며 내뿜었던 그런 눈빛이었다.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목에 닿았다. “당신이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는 고개를 슬쩍 한쪽으로 기울인 채 물었다. “……원하는 게 뭐예요?” 모르진 않지만. “내 여자가 되는 거지. 나와 자면, 살 수 있어.”

작품 정보

〈당신을 원해요〉는 까망까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시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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