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윤시아에게 차진헌은 항상 고마운 사람이었다.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마저 이루고자 하는 열망도진헌이 원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접어버릴 것이다.지금 자신에게는 무엇보다 진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 제가 할 수 있다면 해야 하지 않을까.그게 결혼한 후 자신은 집에만 있는 것이라도 그가 원한다면 할 수 있었다.그를 사랑하니까.*“결혼 안 해.”“그럼…오빠, 비… 혼주의에요?”생각해 보니 그는 한 번도 시아와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설마 그는 결혼은 싫고 동거만 하자는 주의였나?“아니.”계속 부정만 하는 진헌의 대답에 시아는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오빠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난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야.”“안 한다고 방금 말했지 않아요?”“너랑은 안 한다고.”퍽!보이지 않는 방망이가 제 뒤통수를 세게 쳤다.“무…슨 말…이에요?”진헌은 내년에 결혼할 거지만 자신과는 아니라고 말했다.그럼, 누구랑 결혼한다는 거지?“난 사업가야. 그리고 넌 가진 게 없지.”#사랑 말고는 가진 게 없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를 정부로 두려는 나쁜 남자 #그런 사랑 필요없어! #찜질방 세 여자의 의기투합 #이젠 모든 걸 가진 여자, 윤시아
작품 정보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단오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