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50조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 츤데레 남주 설이준과 청순 섹시 의대생 여주 여리운의 심쿵 원나잇! “…들어와 줘요. 어서!” 어느새 탄탄한 복근 아래쪽으로 더듬어 내려간 손끝이 그의 성기를 살짝 건드렸다. “음탕한 여자.” 그녀의 도발에 더는 참을 수 없도록 흥분한 이준은 격렬하게 엉덩이를 박아 내렸다. “하악! 설이준 씨!” 리운이 끔찍한 쾌감에 놀라 허리를 파닥파닥 뒤틀다가 그의 엉덩이를 끌어안아 버렸다. “상습적이군.” 다른 놈들 앞에서도 이랬나? 네 음탕한 욕정을 활활 불태워라. 여리운. 오늘 밤이 지나면 네게서 흔적도 없이 탈퇴해 버릴 테니. 폭발해버릴 듯한 질투심과 사나운 욕정에 사로잡힌 이준은 엉덩이를 퍽! 퍽! 퍽! 박아 내리고, 또 박아 내렸다. 점점 깊어지는 쾌락의 늪 속으로 빠져들어 그녀의 입술을, 혀를, 젖가슴을, 정복되지 않는 블랙홀을 사정없이 짓이기고 물어뜯어댔다. 쑤걱쑤걱. 찌걱찌걱. 찔꺽찔꺽…. 이준은 그녀가 흘려내는 애액과 쿠퍼액이 섞이며 점점 음란해지는 마찰음에 광란하듯 포효했다. “아학! 아흐흑!” 그가 난폭한 야수가 되어 사납게 포효하자 좁은 내벽이 찢어져 버릴 것만 같았다. 리운은 감당할 수 없게 거대해진 그를 받아내느라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다. 그러나 중독성 강한 쾌감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는 여자의 몸을 속속들이 잘 아는 듯했다. 끔찍하게 괴롭히고 고통을 주면서도 그에 상응되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법을. “마지막 선물을 줄까?” 그녀가 흐느끼는 걸 본 수컷의 승리욕이 짜릿하게 솟구쳤다. 그녀를 침대 아래로 끌어내려 돌려세우고는 미친 듯이 몰아가 번뜩번뜩 오르가슴을 폭발시켰다. “으흑… 흐흑!” 리운은 엉덩이 뒤에서 난폭하게 골반을 움켜쥐고 허리를 꺾어버릴 듯이 끌어당기며 포효하는 야수를 견뎌내기가 고통스러웠지만, 또다시 희롱당하고 유린당하더라도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싶었다. 그러나 오늘 밤이 마지막이었다. ‘좋아한다는 고백이라도 하려는 건가? 나는 그런 고백 따위나 하며 질척거리는 여잔 딱 질색인데.’ 갑자기 그가 한 말이 떠오르며 서러워져서 고통을 핑계 삼아 마구 흐느꼈다. 그때, 내벽이 찢어져 버린 듯 안에서 애액과는 다른 느낌으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으헉! 헉!” 오르가슴에 도달한 그녀의 내벽이 파드닥, 파드닥, 떨며 페니스를 질식시켜버릴 것처럼 죄어들 때마다 소름 돋는 신음을 울컥울컥 뱉어냈다. 그녀의 내벽에 페니스의 혈관들이 펄떡펄떡 잡아먹히고 있는 듯 욱신거리는 쾌감이 미치도록 좋았다. 그런데… 그녀는… 놀랍게도…
작품 정보
〈달콤한 원나잇〉은 유설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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