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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신비물 동거/배우자 인외존재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신비공 #무심공 #미인공 #순진공 #순진수 #다정수 #헌신수 #순정수 #상처수 은호는 나이차이가 나는 '형'과 같이 살면서, 모든 것을 형에게 의존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 날 '형'이 그에게 '지겨워졌다'라는 말을 하고, 그 말에 좌절한 은호는 집을 나와서 바닷가 고향 마을로 돌아간다. 고향집은 폐가가 되어 있고, 마을 전체에도 모르는 노인들뿐이다. 그러나 은호는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그는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날 밤, 은호는 사랑을 잃은 의미 없는 삶을 끝내기 위해서 줄에 목을 매고 숨이 끊어지는 것을 기다린다. 그 순간, 멀리 바닷물 속에서 누군가가 허우적대는 것을 발견한다. 은호는 반사적으로 줄을 풀고 그를 구하기 위해서 달려간다. 그러나 바닷물 속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돌아온 집 안에는 낯선 은발의 남자가 앉아 있다.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기 못해 흔들리는 한 사람 앞에 나타난 신비의 남자. 그리고 달과 바다. 밥을 해 먹고, 국을 끓이는 것 같은 일상과 그것을 같이 먹어줄 사람이라는 테마를 통해 보여주는 짧은 실연 치유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품 정보

〈[BL] 달, 바다, 그리고 어떤 남자〉는 흥끼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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