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 하룻밤, 그 감각적인 하룻밤이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4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약혼을 하던 날, 지유는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것만이 4년 동안 사랑이라 믿었던 남자의 배신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 생각했기에. 그리고 하룻밤의 유희를 위해 남녀들이 드나드는 클럽 레드에서, 냉혹하지만 매력적인 남자, 강혁을 만난다. 처음으로 알게 된 그와의 짜릿한 경험. 모든 걸 잊겠다 다짐했지만, 그는 여전히 지유의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의 디자인을 따내기 위해 선일텔레콤의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했을 때, 강혁을 다시 만난다. 그곳, 선일텔레콤의 사장인 그를. “지금 절 모욕하는 건가요?” “아니, 칭찬하고 있는 거요. 당신이 왜 내게 몸을 던졌는지 알 것 같군. 당신은 아무나가 아니라 바로 날 선택했소. 지나치게 똑똑한 당신은 첫눈에 내가 당신을 감당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확실히 간파한 거지. 맞아. 난 당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소.” “스스로 너무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것 아닌가요!” “뭐라 해도 상관없소. 사실을 말하자면 당신과 헤어지고 나서 그동안 내내 다시 만나고 싶었어. 당신이 얼마나 날 흥분시켰는지 그동안 내 몸이 잊지 않고 있었소. 지금도 당신은 여전히 날 흥분시켜.” 강혁의 음성은 어느새 가라앉아 있었다. 그는 그녀의 뺨을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당신은 그날 내 손길을 싫어하지 않았어.” 그날의 일을 떠올린 듯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입술에서 느껴졌다. “당신은 그날 내가 처음이었어. 솔직히 깜짝 놀랐소. 내가 첫 남자인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이벤트 기간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할인이 적용된 작품입니다. 따라서, 이벤트 종료 후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이벤트 기간: 2016년 7월 25일~2016년 8월 8일
작품 정보
〈눈의 여왕〉은 이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