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미남공 절륜공 상처공 동정수 얼빠수 #하필_누나의_전_남친 #얼굴에_홀려_호텔까지 #얼마나_하고_싶은지_보여줘요 사귀던 남자 친구 대신 바람피운 상대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누나. 그리고 누나의 결혼식장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남자 준서. 하필, 첫눈에 반해 버린 상대가 누나의 전 남친이라니. “남자랑 해봤어요?” “으으…….” “할 수 있겠어요?” “하, 할래요. 할…… 읏…… 수 있어요.” [본문 내용 중에서]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불쌍합니까?” “네? 아, 아뇨. 그건 아니고.” “그게 아니면요?” 준서가 집요하게 도욱에게 물었다. 그 잠깐 사이에 도욱에게 스친 생각을 준서가 알아챈 것 같았다. “그게 아니라…….” “…….” “…….” 도욱의 말을 기다리기라도 하는 듯 준서가 굳게 입을 닫고 그를 바라봤다. 도욱은 준서의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들어 고개를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입술만 잘근잘근 씹어댔다. “이름이, 이도욱이라고 했나?” 준서의 말에 도욱이 고개를 번쩍 들었다. 눈을 맞춘 순간 준서가 도욱의 손목을 낚아챘다. 화장실 빈칸으로 도욱을 욱여넣더니 자신 또한 몸을 밀어 넣고 문을 잠가 버렸다. 도욱이 상황을 알아채기도 전에 준서의 입술이 입에 닿았다. 놀란 도욱이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부드럽게 감기는 입술에 저도 모르게 재킷의 깃을 꼭 쥐고 눈을 감아 버렸다. 달콤한 향기가 훅 하고 콧속을 파고들었다. 부드러운 입술 사이로 나온 혀가 도욱의 입구를 벌렸다. 그 사이로 들어오더니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고개를 비틀더니 도욱과의 입술 사이 틈을 막아 버렸다. “으읍.”
작품 정보
〈[BL] 누나 결혼식에서〉는 석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