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어머니에게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텼다. 나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는 그녀에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였다. 혼례를 올리면 두 번 다시 볼 일도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내겐 어려서부터 가문끼리 혼례를 약조한 도련님인 찬운이 있었다. 가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부친과 같이 오는 그를 볼 때마다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늦은 밤, 답답해서 별당을 벗어났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도령이 원하는 것이 이런 게 아니었소?” “어찌 이리... 가슴이 연꽃처럼 아름다울 수 있단 말입니까?” “더 아름다운 것은 따로 있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새어머니와 찬운이 발가벗고 뒹구는 꼴을 보게 되었다. 이대로 당하고 있을 수는 없어서 그가 아닌 다른 남자를 별당으로 불러들이는데….
작품 정보
〈누가 꽃도령을 품었나〉는 유린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꼬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583, 1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