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재희의 인생은 평탄했다. 베라쉬 그룹의 후계자로 완벽한 길만 걸어왔던 그녀, 미친 개 한주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는 상식도, 이성도, 하다못해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해,절대 함께할 수 없을 거라 여겼다. 무작정 다 달랜다. 널 가져야 내가 사니까, 그냥 다 포기하고 자신의 옆에서 내 여자로 살라는 그 남자. 머리는 얼마나 좋고, 추진력은 불도저 같은지 도저히 버텨낼 수 없었다. 시작은 분명,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를 위한 정략결혼이었다. 예측했던 대로, 상식 이하의 행동만 하는 그 남자 때문에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어졌다. 어쩌다가 이 남자에게 걸려 이 생고생을 하는지, 신의 멱살을 잡고 짤짤이 흔들 듯 욕설을 퍼붓고 싶은 심정. 아무리 강한 바위도 진심에는 틈이 생긴다고 했던가. 너무 서툴지만, 매우 과격하고, 때로는 용납할 수 없을 만큼 비상식적이었지만, 한주환 그는 분명 이재희를 사랑했다. 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주환의 설익은 사랑의 질주에 그녀는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날 가지고 싶다고요? 그럼, 증명해 봐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재희의 얼음같이 찬 마음이 결국, 사랑에 올인한 한주환의 뜨거운 열정에 녹아 흔들렸다. ‘넌, 결국 내 여자가 될 거야. 이재희’ 어린 시절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이재희가 사랑에 미친 한주환에게 잡혀 개고생하는 이야기# 유일하게 너만이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데, 절대 놔 줄 수 없잖아. 그냥 네가 포기해# 재력, 명예, 권력으로도 안 된다면, 대체 무엇으로 너를 가질 수 있는지 알려줘. 이재희# 이재희 앞에서는 꼬리 흔드는 개, 이재희가 없어지면 미친 듯이 날뛰는 남자, 결국 그녀를 잡을 것인가# 상식 없는 미친 사이코패스를 사랑의 힘으로 길들여 결국 사람으로 만드는 그 여자의 이야기
작품 정보
〈너에게 완전히 미치다〉는 라일락99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9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