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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조직/암흑가, 오해, 순정남, 다정남, 짝사랑남, 연하남, 평범녀, 다정녀, 짝사랑녀 말을 끝내기도 전에 하루카는 강하게 끌어 안겼다. 촉촉하게 땀이 배어나온 그의 살갗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열기가 느껴졌다. “하루카 씨……. 저를, 칭찬해 주세요.” 콘고우지는 하루카의 귀에 입을 맞추며 작게 속삭였다. 오싹오싹하는 떨림이 하루카의 허리에서 등까지 달려 올라갔다. “아주 멋지고, 대단했어……. 어제보다 더.” “하루카 씨…….” 콘고우지는 탄식을 흘리며 하루카를 바짝 끌어당기고는 입을 맞췄다. “으응……. 아…….” 하루카는 목 안쪽에서 달콤한 떨림이 새어나오고 전신에서 힘이 빠져갔다. 콘고우지의 믿음직한 팔에 안겨 그를 받아들이려는 듯이 스스로 입술을 열었다. “아… 아……. 으응…….” 콘고우지에게 안겨 있으면 더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간다. 하루카는 아직도 그의 본심을 알지 못 한 채 의심하고 있었지만 그조차도 잊어버리고 입맞춤을 탐했다. “흐아앙……. 으응!” 열기를 품은 콘고우지의 혀가 하루카의 입 안을 범해 갔다. 그에게서 도망치려고 해 보았지만, 결국 끌어 안겨서 입맞춤을 당하고 있다. 하루카는 머리가 텅 비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하루카 씨……. 아무데도, 가지 말아 주세요.” “콘고우지 군…….” 입술을 뗀 콘고우지는 숨결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속삭였다. ***** 조직의 딸인 하루카는 연휴를 맞아 고향에 돌아갔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자신의 남편 후보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우울해지고 만다. 그때, 폭력사건을 일으키고 퇴학을 한 후, 연락이 끊긴 후배 콘고우지와 조우한다. “내 약혼자인 척을 해 줘!” 억지 결혼 이야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콘고우지를 아버지에게 약혼자로 소개하기로 한 하루카. 하지만 결혼을 승낙하는 조건으로, 두 사람은 누군가를 찾아내서 도둑맞은 물건을 되찾아야만 하는데…….

작품 정보

〈내 신랑이 되세요!〉는 유리아 히로코·코자쿠라 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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