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그녀였다. 친구의 누나이자 첫사랑인 그녀는 그에게 있어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친 동생인 친구보다 더 먼저 그녀를 돕던 그는 그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애써 억누르고 가족같이 근 십년을 그렇게 그녀의 곁을 함께하기만 했었다. “넌 내가 어때? 내가 왜 연애를 못하는 것 같아?” “…….” 그녀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아니, 그녀가 연애를 못 했으면 했었다. “그건 네가 좀 별나니까….” “치, 이게 어디서 반말을, 후…요즘은 그냥 외롭다.” “…….” 그 외로움 내가 채워줄게. 그는 속으로 읊조린 자신의 속내를 그녀에게 꺼내 보이지 못했지만, 마음으론 다짐을 했었다. 그 외로움 자신이 채워주겠노라… 그리고 그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너 정말 진심이야?” “응. 아주 오래전부터….” “…….” 그렇게 그는 오랜 시간의 짝사랑을 마무리 짓고 있었다. 누나…이젠 보여줄게. 내 사랑의 깊이를…
작품 정보
〈내사랑 누나〉는 영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5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