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뭐야, 새 나라의 꼬꼬마. 벌써 항복이야? 서른 넘은 아저씨도 이렇게 팔팔한데 새 나라의 여대생이 벌써 항복 선언이면 곤란하지.” 삼수 끝에 대학교 신입생이 된 유세나, 아홉 살 연상의 사랑하는 남편 하선우와의 신혼생활이 행복하지만 꿈에 그리던 대학교 생활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한편 선우는 철없는 아이 같은 세나의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한편, 날이 갈수록 페로몬을 철철 흘리고 다니는 어린 아내의 모습이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그 이후의 이야기! “결혼 전에는 뭘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 몰라? 결혼하기 전의 남자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품을 수 있고, 결혼 전의 여자는 세상의 모든 남자를 안을 수 있다는 말도 몰라? 결혼 전에는 말이야.” “그럼 결혼 후에는요?” “결혼 후에는 반지 나눠 낀 상대방에게만 충실해야지, 나처럼.”"
작품 정보
〈내겐 너무 깜찍한 그대〉는 서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