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한 여자와 친형의 결혼을 앞두고 내내 방황하던 세원은,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 막바지의 부산을 찾게 된다. 이상하리만치 자주 마주치며 엮이게 되는 효민에게 가벼운 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매번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동혁과 기간을 정해 얼마 만에 효민을 꼬셔낼 수 있는지 짓궂은 내기를 했지만 그도 잊은 채 효민을 알면 알수록 그와 하고 싶은 것들이 늘어가기만 한다. 견고하고 단단하게 다져 만든 자신의 방파제 속에 사는 효민은 포기도 모르고 계속 문을 두드리는 세원이라는 남자가 두려우면서도 궁금하다. 세원은 자꾸만 효민의 곁을 맴돌며 그의 신경을 건드리지만 효민은 지난 사랑에 다친 기억에 쉽게 마음을 열기가 힘들다. 그러나 모든 것을 송두리째 흔들 기세로 접근하는 세원에게 자꾸만 흔들리게 된다.
작품 정보
〈[BL] 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은 뮬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노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