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비밀연애, 고수위, 유혹녀, #장애남(낯가리는 남자) 알바로 미술대학에서 학생들 모델 일을 하던 작가 지망생 <나>는 민 교수의 요청으로 그의 누드모델을 하게 된다. 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들 앞에서야 이미 누드 모텔을 하고 있지만, 화가와 단둘이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누드모델을 하는 것은 처음-. 민 교수는 작업을 하면서 프랑스 유학할 때 일이라며 야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나>를 달아오르게 한다. 남편을 따돌리고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갖는 색녀 이야기, 남성과 여성의 성기 구조를 함께 가진 양성인의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 등등. 야한 이야기들을 하면서도,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듯 <나>의 잘 빠진 누드에 대래서는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던 민 교수가 어느 날 그림을 그리다 말고 갑자기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위행위를 한다. 민 교수의 야한 이야기들에 뜨거워져 있던 <나>는 달려들어 립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 민 교수는 <나>를 사정없이 밀어냈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나>는 민 교수가, 아내 이외의 여자와 섹스를 하려고 하면 발기가 되지 않아 관계를 가질 수 없는 ‘낯가리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민 교수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진 <나>는 민 교수에게 자신의 섹스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마주 보며 자위행위도 하는 등 민 교수가 ‘낯을 가리는 반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 사이의 행위는 섹스가 남녀 사이에 얼마나 신비하고, 비밀스럽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행위인가를 보여준다. 남편이 ‘낯가리는 남자’라는 것이 그의 아내에게 축복일까 불운일까도 곁들여 생각해 보게 하고...
작품 정보
〈낯가리는 대학교수와 여대생 누드모델〉은 한대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