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내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이렇게……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랑 잔 거.” “미안하다는 사람치곤, 어제 너무 격렬했잖아.” 어느 순간부터 남편에게서 느껴지기 시작한 낯선 향기.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다 당연한 듯 자연스레 이루어진 세영과 재웅의 결혼. 사랑이라기보다는 가족애였지만 세영은 그를 사랑했다. 재웅은 그녀의 남편이었다. 그런 재웅에게, 그녀의 남편에게 남자가 생겼다. 아내와 딸이 있는 평범한 일상에 녹아든 하진. 재웅과의 일은 오래 전 아문 상처이자 청춘의 오점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재회한 재웅은 다시금 자연스레 그의 몸을 열었다. 가족을 향한 죄악감에, 그리고 제 몸에 아로새겨진 쾌락에 몸부림치던 하진은 결국 재웅에게 이별을 고하는데...
작품 정보
〈남자가 생겼다, 남편에게〉는 롱도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tyleB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