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능력공 순정공 다정공 황제공 첫사랑 #신분차이#오해 꽃수 미인수 #동양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가학적인 요소가 자주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임주학은 아버지의 손에 의해 기방인 남색루에 팔린다. 그곳에서 첫 번째 손님을 받게 되는데 이름이 융사후인 잘생긴 공자였다. 기생도 별로 없고 찾아오는 손님도 적은 이상한 기방 남색루, 융사후와 몸을 섞으며 그에게로 조금씩 마음이 기울어지던 어느 날, 은빈이 돌아오고야 만다. “사람을 궁지에 모는 방법도 가지가지군.” 불쌍하게 눈물을 흘려대는 가비를 본 사후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건 가비에게 다 들렸다. 그래도 가비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제 신세가 처량해서. “흐흑!” 본격적인 눈물 바람에 사후가 인상을 찌푸렸다. 이미 연모하는 짝이 있는 은빈을 데려다가 눕혔을 때도 이러지 않았다. 비통하게 울어대는 상대를 본 사후가 눈물을 닦으려고 손을 올리는 가비의 팔을 먼저 억눌렀다. 가비는 제 팔이 막히자 우는 눈으로 사후를 바라보았다. 이불 위에 알몸으로 누워서 같은 사내를 바라본다. 절 여기로 끌고 왔던 아비가 말했다. ‘너는 여기가 딱이다! 딱! 제일 잘 어울려! 그러니까 몸이라도 팔아서 그동안 날 고생시킨 값이나 갚아!’ 짐꾼으로도 팔 수 없고 종으로도 팔 수 없으니, 그가 절 기방에 팔았다. 메마르고 허약한 몸이 해낼 일이란 남색질밖에 없으므로. 정녕 그리되었다. 하루 차이로 저는 재수 없는 놈에서 몸 파는 놈이 되었다. 그 첫 상대가 가비의 양팔을 누른 채로 샅에 끼웠던 좆을 쳐올렸다. “하윽!” 눈물이 방울방울 맺힌 가비의 두 눈을 들여다보면서, “널 빨리 흥분시켜야겠어! 하윽!” 인물 소개 융사후(공)-황제. 사내에게만 동하는 그가 성욕 해결을 위해서 황궁 밖에 남색루를 짓는다. 임가비(수)-본명 임가택. 아비의 손에 이끌려 남색루에 팔린다. 손님이라고는 융 공자밖에 없는 그곳에서 생애 첫 수발을 들게 된다.
작품 정보
〈남색루〉는 예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예요책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2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