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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상처가 있는 남녀가 연애를 시작한다. 시한부라 가면을 쓰고. 사랑을 깨닫지만, 이미 피부에 부적처럼 들러붙은 가면은 그들을 방해한다. ‘선율을 가지고 노는 미다스’‘얼굴 없는 팝 작곡가’디온이자 류시한. “야! 이 개자식아!” 귀청을 찢는 고주파의 울부짖음에 이어폰을 잡아뺐다. 여긴 뉴욕. 그런데 한국어가 들린다. 아주 또렷하게. 빛을 싫어하는 그에게 소리로 다가온 그녀. 뜻밖에 주운 이어폰으로 지극히 사적이고 내밀한 독백을 들으면서 점차 서재이에게 스며들다 결국 그녀를 만나기 위해 디온을 숨기고 꺼렸던 한국으로 입국하는데. 스릴러물 인턴작가 서재이. 학창시절의 사건 그 후 철벽을 치다 보니 어느새 동정녀가 되었다. 3개월 안에 그럴싸한 로맨스를 쓰지 않으면 회사에서 쫓겨날 판. 완벽한 이상형에 들어맞는 재미교포 류시한을 처음 만난 그 밤, 시한부 연애를 결심하고 호텔 방으로 직진한다.

작품 정보

〈날 채우는 너〉는 채가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늘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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