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작품 배경과 설정은 픽션으로, 작중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실제 사건, 배경과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 두지 않을 것이다. 내 기어코 그 단꿈에서 그대를 꺼내 올 테니.” 반드시 너를 살려 내고야 말 것이다. 다시 내 손아귀에서 고통받을 수 있도록, 내 품에 명이 다할 때까지 안길 수 있도록. 너는 내 것이니까. 너의 심장을 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니까. 태화에 의해 멸망한 성해의 왕손 수현은 그날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일이 없었다. 불에 타오르며 매캐한 연기를 내뿜던 왕궁을. 어마마마와 아바마마를 비롯한 가족이 죽임을 당하고 제 나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그날을. 그래서 복수를 다짐하였다. 복수를 위해선 제 인생 따위 아무렇게나 뒹군들 잔뜩 더럽혀진들 상관이 없었다. 그런 마음이었기에 십 년 동안 모욕을 참고 기예를 익혔다. 그렇게 태화 황성에 첫발을 들이게 된 날. 극음인 체질인 수현은 극양인인 황제 명휘를 단숨에 사로잡았고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그날 밤, 하늘마저 어둠에 온전히 감싸였을 무렵 수현은 명휘의 목에 비녀를 찔러 넣고야 마는데……. 저를 죽이고자 한 수현을 곁에 두고 좀처럼 놔주지 않는 명휘. 명휘의 겁박으로 인해 그의 곁을 떠날 수 없게 되었으나 자유를 갈망하는 수현. 켜켜이 쌓인 오해와 숨은 진실, 그리고 엇갈린 마음은 둘의 운명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
작품 정보
〈황제의 품에 지다〉는 몽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온글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7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일, 봄툰 2022년 7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0, 미스터블루 5, 봄툰 1 늘어 누적 3.3만, 7,804, 1.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