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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나의 파괴자,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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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키워드> 후회남, 순정남, 다정남, 다정녀, 평범녀, 현대물 “그래. 만나거라.” 혁은 코웃음을 쳤다. 믿지 않았다. 어떤 조건을 갖다 붙일지 궁금할 뿐이었다. “대신 선보고 결혼한 다음에.” 서 회장이 아들을 바라보며 차가운 웃음을 지었다. 혁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고 있는 것일까? 혁에게 은설은 자신이었다. 수많은 여자 중 하나가 아니라, 전부였고 세상이었다. 이토록 소중한 여자를 세컨드로 만들어야 한다니.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함께여야만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자이자 파괴자였으니까. 질기고 아프지만 함께여야만 했다.

작품 정보

〈나의 파괴자, 나의 구원자〉는 서다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향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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