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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응! 아빠! 하아…….” 유주가 상체를 파닥거리며 더 가느다란 교성을 내지른다. 도헌은 새하얀 허벅지에만 집중하며 피가 몰려드는 자신의 하복부를 애써 모른척했다. “하아, 좀만 더 세게요. 아흐, 좋아요. 거기.” “큼, 여기?” “하앙, 조금 더 위로.” 버둥거리는 바람에 잠옷의 끝이 조금 더 위로 올라갔다. 유주의 볼록 솟은 엉덩이 아래 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도헌은 그곳을 움켜잡아 꽉꽉 주물렀다. “으으, 아빠. 오늘 아빠랑 같이 자도 돼요?” “응?” “아니, 아빠 냄새 좋아서. 원래도 대회 전날에 엄마 안고 잤단 말이에요.” “그랬니?” “안돼요?” “……안돼 긴. 대신 내일 오디션 잘 봐야 해.” 도헌은 뒤늦게, 허락한 것을 후회했다.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할 거라는 걸 그땐 몰랐으니까.

작품 정보

〈나의 작은 발레리나〉는 엔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 플러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9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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