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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허억…… 허억…… 언, 언니…… 그만해…… 나 너무 기분이 이상해…….” 주희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그녀의 욕망에 기름을 부었다. 정은 씨는 주희의 목에 키스를 하며 더욱 몸을 밀착했고, 주희는 정은 씨의 부드러운 살결과 마틴의 단단한 육체 사이에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주희가 더 이상 거부하지 않자 마틴은 오른손을 살짝 내려 주희의 팬티 가장자리 윗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중요한 부위에 마틴의 손길이 느껴지자 주희는 필사적으로 마틴의 손목을 잡으며, 애걸하듯 말을 토해냈다. “하아…… 정말 왜들…… 그래요? 우리…… 이럼 안 되잖아요…….” “제니야…… 걱정…… 하지 마.” “아니…… 하지…… 마…… 아…… 아…… 허억, 허억…….” 주희는 허리를 세우며 참는 듯 긴 신음을 뱉어냈다. 마틴의 손가락이 주희의 갈라진 부분 깊은 곳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그의 손이 움직이자, 주희는 움찔거리며 정은 씨에게 기대었고, 정은 씨는 주희의 분홍빛 돌기와 자신의 조그만 돌기를 비벼대며 주희를 좀 더 자극했다. “알았어요, 알…… 았다고요. 알겠으니, 우리 방 안에…… 들어가요…… 오빠가 깨면 어떡하려고 그래요?” 이제 주희는 참지 못 하겠는지 다급히 소리쳤다. “괜찮아…… 제니…….” “안 돼요! 오빠가 알면 싫어.” “아마…… 석재 씨…… 모를 거야. 아까…… 약 먹었잖아.” “그…… 래도…… 중간에…… 깨면…….” “걱정 마…… 석재 씨가 먹은 약은 당분간 절대 깨지 않아.” 순간 오전에 잠들기 전 상황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럼 그렇지…… 내가 바보 같았다. 그냥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잔 것이 나는 내 몸이 그동안 약을 먹지 않아 단순히 약발이 잘 받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독한 약이라서 기절한 채 잠든 것뿐이었다. 만일 끝내 약을 먹지 않겠다고 버텼다면, 주희는 지금쯤 내 곁에서 잠들었을 것이다. 마틴은 자신의 무릎에 있는 주희를 들어 올려 소파 옆으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속옷을 마저 벗겨버리고는 슬며시 주희의 갈라진 살 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손가락을 이용해 그곳의 살을 벌리자 주희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마틴은 그 애액을 손가락에 양껏 바르고는 여린 살점 속으로 천천히 넣었다. 주희는 마틴의 손가락이 깊게 들어가자 허리를 뒤로 빼며 받아들이기를 거부 했으나, 마틴의 손은 집요하게 그곳을 공략했다.

작품 정보

〈나의 일탈여행기〉는 카누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은밀한상상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6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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