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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건 진짜, 안 갈 수가 없겠는데?” 무진은 즐거운 기색이 완연했지만, 그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선결은 민망함 때문에 목덜미까지 빨개졌다. 하지만 싫은 건 아니었다. 난감한 듯 입술을 잘근잘근 물어뜯으면서도, 그가 줄 자극이 기대돼 미칠 것 같았다. “이걸 안에 집어넣고…….” 무진이 기계의 막대 부분을 선결의 질 안으로 쑥 집어넣자 선결이 몸을 떨었다.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푸딩처럼 흔들리자 무진의 입안에도 금세 침이 고였다. 얼른 저 달콤한 것을 빨아대고 싶었다. “그리고 이 끄트머리를… 여기다 갖다 대는 거, 맞지?” 무진이 손가락으로 벌려 찾아낸 선결의 음핵에 뭉툭한 기계 끄트머리의 구멍을 갖다 맞췄다. “으으응……!” “빨리 해달라고 조르는 거야?” “아니, 그런 게 아니라…….” “그런 게 아니긴.” 이선결(李善潔)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착하고 깨끗한 것처럼 보이는 그녀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하나 있다. 자위기구를 사서 홀로 모텔에서 실컷 자위를 하는 것. <영진개발> 사장 차무진이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이선결은 20XX년 6월 13일 19시부터 익일 11시까지, 육체관계를 포함하여 차무진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이제 슬슬 사람과도 해보고 싶다 생각하던 선결은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 “아으응! 제발……! 제발, 이제… 어떻게 좀……!” “응?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지?” “아아! 너… 넣어… 주세요……. 제발…….” “뭘 넣어줄까? 골라. 1번 분홍색 장난감 좆, 2번 가짜 좆, 3번 진짜 좆.” “으흑……! 아, 아무거나, 빨리……!” “보기 중에 ‘아무거나’라는 건 없어. 원하는 건 정확히 말해. 남한테 다 맡기려고 하지 말고.” “아, 아흐흑!” “몇 번?” “사, 삼… 번이요…….”

작품 정보

〈나쁜 버릇〉은 김단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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