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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를 사줘. 너의 인형이 될게 어차피 인간으로서 끝났다면, 차라리 인형이 되자. 괴물이나 악마보다는 인형이 되자. 서민혁의 인형이 되자. 희윤은 그렇게 결심했다. 범죄자와 아버지를 제외하고 가장 경멸하는 인간, 서민혁. 극한의 상황에 몰린 희윤은 그에게 자신을 사달라고 말한다. 서민혁의 인형이 된 희윤. 두 사람의 에로틱 캠퍼스 로맨스 ###작품 속 일부### “송희윤….” 그러고 보니 서민혁을 불렀구나…. 그에게 나를 사달라고 했구나. 깊은 어둠 속에서 모든 생각을 지워버렸다. 무생물이 된 것처럼 인형처럼, 나의 모든 악의와 어두운 마음을 없애고 있었다. “어떻게…?” 나를 찾은 걸까? 이곳에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은 채 숨어있었는데…. “여기 있을 것 같았으니까.” 평소와 다르게 무척이나 따뜻한 질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듣는 것만으로도 3월 밤의 싸늘한 추위가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민혁은 파리하게 질린 그녀의 손을 잡았다. “가자.” 희윤은 고개를 끄덕였다. 떠나고 싶다. 이 사람이라면 나를 데려가 줄 것 같다. 어디? 어떤 곳? 그런 건 모른다. 그저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세상을 보여줄 것 같다는 그런 예감이 들었다.

작품 정보

〈나를 사줘〉는 케이쥬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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