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속도위반, 신데렐라, 능력남, 재벌남, 집착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당신은 두려운 거예요. 은인이자 상사인 크리스티아누와 마지막으로 하룻밤을 보낸 후 그를 떠난 줄리앤. 그녀는 뒤늦게 자신이 그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는 그 사실을 알리러 반년 만에 찾아온 줄리앤에게 상상도 못 한 반응을 보이는데…. ▶잠깐 맛보기 “하룻밤이야, 줄리앤.” “제가 혼수를 준비하기 시작할까 봐요?” 그녀가 예의 그 반항적이고 발끈한 모습으로 고개를 홱 젖혔다. “하룻밤.” 그가 재차 말했다. “알아들었어요.” 그러고는 벽에 몰려 있는 처지가 아닌 것처럼 도끼눈을 뜨고 그를 노려보았다. “혼란스러워할까 봐 알려 드리는데, 사장님을 유혹한 사람은 나예요. 이제 두 번째로 말하네요. 그거야말로 되풀이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죠.” “당신이 되풀이해 말했으면 싶은 말은 내 이름밖에 없어.” 그가 나직이 음산하게 말하고 그녀의 향기를 맡기 위해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달콤하면서도 섹시했다. 아랫도리가 세차게 펄떡거렸다. “우리가 알몸이 됐을 때 사장님이란 말은 하지 않기. 크리스티아누라고 불러. 소리치고 흐느끼고 비명을 지르면서 불러. 다 받아들일 수 있어. 전부 다 끝없이 반복해 말할 필요가 있다는 걸 곧 알게 될 거야.” 아주 가까이 다가서 있어 그녀가 몸을 떠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신은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지 않을 것처럼 확신하네요.”
작품 정보
〈나를 구한 당신에게〉는 케이틀린 크루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