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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한테 형 유혹할 기회를 줘요.” 엮일 일 없을 줄 알았던, 자기애로 똘똘 뭉친 또라이에게 감기고 말았다! 하늘을 찌르는 자기애로 무장한 샐리맨더 구단의 아이돌 투수 "김제운"은 누나의 부탁으로 조카 유리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던 중 만난 어린이집 선생님, "이하윤"에게 첫눈에 반한다. “내가 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의 연애를 꿈꿔오던 제운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플러팅,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자존감을 뽐내며 그에게 직진해 보지만, 학창 시절 겪은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의 성향을 꼭꼭 감추고 살아온 하윤은 요지부동이다. 과연 샐리맨더의 MVP 투수 제운은 "사랑의 구원투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진짜로. 이하윤 선생님이 나한테 무관심했던 이유를 알게 돼서 오히려 속 시원한데요.” “뭐?” 재수 없는 첫인상이 그대로 떠오르는 거만한 표정이 습기 찬 시야 너머로 선명하게 보였다. 맞다, 저 새끼 또라이였지. “속으로 나한테 끌리면서 거부했던 거죠. 그럼 그렇지. 내 매력을 거부할 리가 없지.” “와…….”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소름 끼칠 만큼 참신한 발상이었다. 지금 저를 놀리는 건지 의심할 여지도 없었다. 당당하게 꼰 다리와 치켜든 턱에서 느껴지는 자존감은 하늘을 찌를 기세였다.

작품 정보

〈나르키소스의 사랑〉은 사워젤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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