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들은 모를 야릇한 놀이를 즐기는 국회의원. 손 의원의 놀이엔 장난감이 자주 바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그녀가 나타난 뒤론,손 의원은 그녀를 계속 찾았다. 그런 그녀가 신경쓰이는 보좌관 현호. 저 자신도 모르게 시선의 끝에 그녀가 머무른다. 아무리 손 의원의 안전과 보안때문이라 하더라도 놀이시간 마저 따라붙어 있는 현호가 신경쓰이는 그녀. 그의 시선 끝엔 자신이 있었고,자신의 시선은 자꾸 그에게로 향한다. "이건 의원님의 일탈 중 하나의 놀이 정도에 불과해." "…" "나 라도 어울리지도 않는 사랑꾼에,가정적인 남자의 표본처럼 굴려면 뒤에선 이런 구린 짓도 하고 싶을 때가 있긴 하겠지…." "…" "여기서 즐거울수 있는 사람은 의원님 한분이면 족해." 자꾸 거슬리는 그녀가 손 의원과의 만남을 불편해 하면서도 이어오는 이유가 뭘까. 심지어 가끔 미소도 띄고 있는 그녀는 이런 상황들을 즐기기라도 하는것 같았다. "그런데 말이야. 당신은 장난감 주제에 어딘가 즐기는 것 같단 말이지." "……이봐요.." "원래 그런 놀이 같은 걸 즐기는 타입인가? 당신." 현호는 그녀에게 과민반응을 할때가 많았다. "무례하시네요." "그쪽은 건방지지." 한 차례 그와 신경전을 하고는 자존심이 상한 시아는 모든일을 때려치우기로 하는데. 그녀가 섣부르게 뱉은말로 인해 손 의원에게 몸까지 내던져야 할판. 늘 모든것을 방해해오던 그가 오늘따라 구세주로 느껴진다. 그 둘은 그제서야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다. 왜 그토록 그는 손 의원과 그녀의 놀이시간을 방해 해왔는지. 왜 자꾸 어딘가를 통해 그녀에게 시선이가는지. 그녀는 왜 자꾸 손 의원과의 만남을 거부하지 않았던건지. 그리고 왜 자꾸 어딘가를 통해 자신을 바라보던 그에게 자신도 시선이 향했는지. "앞으로 신시아 씨 본인이 누구의 것이 될지 잘 생각해." "…하아…하아…" "그리고 물론 그 선택은 내가 되야 할거야."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의 장난감을 가진 그.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의 보좌관이였던 그에게 사랑을 느낀 그녀. 어떤 결말을 만들게 될까. 키워드: 현대물, 신데렐라, 신분차이, 소유욕, 독점욕, 질투, 절륜남, 냉정남, 더티토크, 고수위
작품 정보
〈끝없는 시선〉은 야미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