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좌를 지키기 위해 버려진 비운의 왕자. 서산에서 흐르는 액을 온몸으로 막아 버티는 혈랑 대군, 이결. ‘다가오지 마라. 내 곁에 있는 것들은 모두, 부서져 버린다.’ 피비린내 나는 결의 곁으로 나붓거리는 꽃처럼 내밀어진 가녀린 손. “잡아 줘요!” 잡아도 될까 고민했던 손은 상처가 많았다. 그가 지키지 않아도 스스로 지킬 수 있다 했다. 그럼에도 세월이 새긴 두려움에 결은 떨었다. “너는, 너만은 겁쟁이였으면 좋겠다.” “사냥꾼더러 겁쟁이를 하라고 하십니까?” 당돌하게 마주하는 눈, 맞잡아 오는 손. 잃고 싶지 않아서 모든 것을 놓아 버렸던 결이 다시 한번 검을 든다. 반드시 지켜 내고 싶은 너, 나의 작은 새를 위해.
작품 정보
〈화월야사-붉은 늑대의 작은새-〉는 잠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3월 11일, 조아라 2020년 11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9화, 카카오페이지 89화(10월 25일), 조아라 8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2.5만, 89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