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국은 멸망할 것입니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당신 때문에. 그리고, 나 때문에.” 그릇된 방법으로 연모하는 이의 행복을 바랐다. 그러나 세연의 바람은 이수를 벼랑 끝으로 밀어낼 따름이었으니. “내가 무엇을 했어야 할까, 응?” 제 욕심으로 인해 망가져 버린 이수를 보며 눈을 감았을 때. “연아.” 광증에 휩싸여 무참히 사람을 죽이던 남자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화원에 잠긴 꽃〉은 서여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온글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동양풍, 회귀물이다.누적 조회 수는 38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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