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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화랑들의 방탕하고 문란한 생활 태도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신라의 왕은 여담의 난을 계기로 폐지되었던 원화 제도를 부활시킨다. 금녀의 법칙이 존재하는 화랑들의 공간, 발화지에 진골 귀족 청아가 들어온다. 청아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숙부 댁에서 얹혀사는 신세였지만, 특유의 미모와 능력을 인정받아 화랑을 다스리는 풍월주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야망과 독기로 똘똘 뭉친 청아는 풍월주라는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학문과 도덕, 무예를 담당하는(좌삼부) 천상도문파, 춤과 음악, 그림을 담당하는(우삼부) 예화가린파, 산천경개 유람과 제사, 공사를 담당하는(전삼부) 자오미강파, 청아는 각 유파의 수장과 그 수장을 보좌하는 화랑을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청아는 화랑을 이용해 왕권을 찬탈할 계획을 세우고 그녀를 완벽하게 따르는 부제(풍월주를 잇는 화랑의 두 번째 권력자) 지고와 함께 유명한 화랑들을 자신의 반란에 가담시킨다. 하지만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천상도문파의 수장 오원과 그를 보좌하는 대화랑 사공만큼은 청아의 편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반란이 싹틀까 두려웠던 왕은 발화지의 권력 분립을 위해 야도 공주와 나영을 그 안으로 끌어들인다. 현명하고 용기 있는 야도 공주는 국선이라는 명칭 하에 천상도문파를 맡게 되고, 여리고 소심한 나영은 신녀라는 명칭 하에 자오미강파를 맡게 된다. 세 유파 중에서 가장 숫자가 적고 힘이 약한 예화가린파만이 자신의 소관으로 남겨지자 청아는 분노하게 되는데……. 과연 청아는 자신의 야망대로 왕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연모의 감정조차 억지로 만들어내는 독한 그녀의 곁에 최후까지 남아있는 화랑은 누구일까?

작품 정보

〈화랑세기〉는 청몽채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청어람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1일, 조아라 2018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5화, 카카오페이지 95화(10월 25일), 조아라 9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4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8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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