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터프하고 씩씩하며 의협심 강한 엽기 팡다, 그렇지만 십 년째 옆집 오빠를 짝사랑하는 순정파이기도 한 유라. 그나저나 아직 스물일곱일 뿐인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왠 남자가 나타나 결혼하자고 날뛰니 이게 웬 시츄에이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평화로운 삶이 박살낸 이 남자! 그로 인해 꼬일대로 꼬여버린 유라의 앞길. 나 이제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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