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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에 이사 오게 된 연주. 눈을 떠보니 제 눈앞엔 모르는 남자가 자고 있다, 그것도 아주 잘생긴. “이런 식으로 몸을 팔면 얼마나 받지?” 조각같은 얼굴과 인성이 반비례하는 남자. 연주는 지금 이 순간만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었다. 이 남자는 누구지? 이 남자가 그 귀신인가? 그리고 알게 된 사실. 잠이 들면 2년 전 이 집으로 타임슬립하고, 눈앞의 남자는 이 집에서 죽었다는 태석이라는 것. “제가 미래에서 온 것 같아요!” 연주는 자신의 안락한 집과 평화를 위해 남자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태석은 당연히 미래에서 왔다는 연주의 말을 믿지 못하는데. “미친 사람이었나.” 연주는 자신이 2년이라는 시간을 오갈 수 있음을 증명해낸다. “제 추측이지만 아마 당신의 죽음이 이 집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를 돕겠다고 말하는데, 태석은 그녀를 신뢰하지 못한다. “당신이 날 도울 일이 뭐가 있어서?” 그를 죽이려는 사람이 도처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태석 씨를 왜 돕냐고 물으셨죠. 맞아요. 사실 전 현태석 씨를 도울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전 제가 과거로 돌아와 하필 현태석 씨를 만난 게 필연처럼 느껴져요.” 한 집에서 2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만난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행복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한 집에서 두 집 살림〉은 양지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튠즈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3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55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3년 10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1,635였다.

평점은 리디 4.7점(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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