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칠흑 같은 눈동자는 마치 세로로 쫙 찢어진 악어의 동공 같았다. 악어는 절대 한번 문 먹잇감을 놓지 않는다. 한번 물리면, 사냥감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 서이준은 악어와 같은 포식자였다. “드디어 이제야 내 손에 들어왔네.” “너…….” “유나연.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내 손에 닿을 수 있도록.” * 새까맣게 가라앉은 눈동자에 숨겨진 정욕이 거칠게 일렁였다. 곧 그녀를 집어삼킬 것처럼. “이, 이준아…….” “그러게 날 찾아오지 말았어야지.” 그의 말대로 그를 찾아와서는 안 됐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그녀를 그에게 제 발로 걸어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다. 가여운 유나연. 귓가에 속삭여 오는 목소리에 그녀는 깨달았다. 저는 오래전부터 서이준이란 늪에 빠진 거였다는 걸.

작품 정보

〈하면 할수록〉은 설이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1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7화, 카카오페이지 3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1월 15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3만, 1,09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4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