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갈색 머리 갈색 눈의 너무나 평범한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빙의했으니 무슨 일이 생길 줄은 알았지만, 여주의 아버지와 결혼해 버릴 줄이야? 대충 결혼 생활하며, 아직 어린 여주에게 꽃길만 깔아 주고 깔끔하게 이혼해 줄 생각이었는데…. 그러기엔 딸이 너무 귀엽고, 남편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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