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 어느 날 자신이 웬 남자와 관계하는 꿈을 꾼 이승오. 이 꿈이 예지몽인 것만 같아 불안해하던 와중 그는 불행한 사념에 휩싸인 남자, 아비드와 만나게 된다. 가족을 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온 그에게 이승오는 오랜 소망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 예지해 주고, 이에 아비드는 일이 해결되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며 도움을 달라는 말로 그를 자신의 집에 눌러앉히는데……. “다시 말하지만, 나는 아주 급해. 그자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어. 그것이 사이비 영능력자를 고용하는 일이건, 혹은 돈을 길바닥에 뿌리는 일이건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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