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당신도 똑같이 해요. 여행지에서 다른 남자와 밤을 보내는 거죠.” 검은 머리에 검은 후드, 눈밑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의 음침한 제이나.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호크에게 고백하기 위해 호화스러운 호텔까지 준비했지만 0고백 1차임. 그러나 그런 제이나에게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는데... “나랑 자요. 내가 아주 잘하거든요.” “잘해?” “오늘 있었던 일을 잊을 만큼 즐겁게 해 줄게요.” 은근한 그의 목소리에 홀려 제이나는 어느새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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