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북트레일러 - 로이나 ver : '구해준 것도 모자라 동거를 하자고?' - 아로나드 ver : 추후 공개 예정 *탐정 로이나의 이야기 '쐐애애액' “으윽!” 어두운 골목길, 암살자가 던진 표창이 내 어깨를 파고들었다. 에일룬 최고의 명탐정 나 로이나가, 인간 방패가 되어 버리다니! 그런데 어쩌다 구한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가 은혜를 갚기는커녕 대놓고 자기 목숨 걸고 협박을 한다? “수도에 나를 노리는 암살자들이 쫙 깔렸는데, 날 쫓아냈다가 행여 내 신변에 문제라도 생기면 그대의 입장이 난감해지지 않겠나.” 졸지에 동거를 하게 된 것만도 어처구니없는데, 이 소공작, 자꾸 끼 부리는 것 같다. “로이나, 어떻게 해야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있지? 나 역시 그대가 말하는 '내 사람'으로 불리고 싶네.” 어리석기는. 내가 누구인지 기억도 못하면서, 생명의 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덜컥 믿어 버리다니. 과연 그는 내 비밀을 알고도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소공작 아로나드 시그레이브의 이야기 3년 만에 수도에 발을 들이던 날, 암살자의 기습을 받고 말았다. 절체절명의 순간, 나타난 구원의 손길. 그것이 탐정 로이나와의 첫 만남이었다. 이후 암살자의 눈을 피해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 그녀의 처소에 빌붙게 되는데. 기왕 신세지게 된 마당에 살갑게 굴어보려 했더니, 세상 무안하게 철벽을 친다. “로이나,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하지.” “친해지자니, 내가 딱 싫어하는 소리인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시그레이브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 어디 가서 이런 대접을 받을 남자는 아닌데. “소공작은 착하잖아. 난 착한 사람과 친해지지 않아. 그런 사람들은 거의 늘 피해자가 되니까.” 그런데 이렇게 곁을 안 주는 여자에게 왜 자꾸 끌리는 건가. 그녀가 나를 밀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워하는 것처럼 냉랭하게 굴다가도 왜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를 돕는 거지? 기억을 잃은 채 정직하고 올곧게 로이나를 향해 직진하는 아로나드와 사랑의 광기와 집착으로 삶이 뒤틀려버린 탐정 로이나의 본격 추리수사 로맨스 판타지!
작품 정보
〈탐정 로이나, 재수 없게 공작가 후계자와 얽혔습니다〉는 달달한수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북스웨이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77화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