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널 혼자 두고 온 날, 난 기억을 지우다.』 거적대기를 걸쳐도 자신감이 넘치는 매력 부자. 강력 4팀의 낙하산 봉장군. 그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강인아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무려 11년째. 스토커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악착같이 그녀의 곁을 맴돌아 마침내, 간신히 그녀의 마음을 얻었지만— 재개발 구역에서 발견된 오래된 백골 사체 사건이 강력 4팀에 배정되면서 모든 것이 균열을 내기 시작한다. 수사 과정에서 장군은 자신이 일곱 살 때 실종된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별이라는 또 다른 아이와 함께 사라졌다가, 홀로 50일 만에 돌아왔다는 과거. 그리고 그는 깨닫는다. 그 기억을 스스로 지워버린 채, 그 아이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수사가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진실. 백골 사체 사건과 장군의 실종,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린 시절의 강인아가 서 있는데……. “내 기억 속에, 일곱 살이었던 당신과 그 손을 잡고 있던 어린 여자아이가 있어. 혹시라도 그날의 기억이 돌아온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날 보며 웃어줄까?” 11년의 순애보 뒤에 가려진, 시리도록 아픈 기억의 추적기.
작품 정보
〈타임원 메모리즈〉는 #홍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30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