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이전에 서비스된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다만, 외전 1화에서 완결까지의 내용은 이전에 공개된 바 없는 신규 외전인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안내] 우연한 기회로 얻은 골동품 서책 보관함. 그곳에 편지를 적어 넣었더니 답장이 돌아왔다. 동화 <공주와 기사> 속 한심한 조연, 잘생긴 한량 왕자님 아치 앨버트에게서.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에서 벌어질 미래의 일들을 모두 아는 코델리아가 신기하기만 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아치, 그런 적 있으세요? 누군가와 걸어가는데, 그 길에 꽃이 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자랑 했어요?」 「저열한 아치, 정말 저질이시네요, 왕자님. 유감스럽게도 전 처음 만난 남자랑 자기엔 너무 생각이 많은 여자랍니다.」 「자요? 전 키스 말한 건데요.」 「아, 키스요?」 서간체 한량남주 미남남주 자꾸읽씹하는남주 편집자여주 발랄여주 힐링물 #편지로티키타카 일러스트: SU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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