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세계에 빙의한 테이아. 하지만 악녀도, 음모도, 시한부 인생도 없는 평화로운 몸에 빙의해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꿈에 나타난 신의 사자는 그녀가 잘못 빙의된 것 같다 하고, 죽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히페리온, 죽도록 사랑해! 영원히 나랑 같이 살자!” 테이아는 이왕 죽을 몸이라면 최애의 손에 죽고자 그가 살고 있는 마탑으로 향하고, 그를 불러낸다. 원작 소설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인줄로만 알았던 마탑주 히페리온. “…그 말, 진심이야?” 소란스럽게 해서 그를 짜증나게 만들 셈이었는데…. 이 남자, 조금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과연 테이아는 무사히 포상을 받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애의 손에 죽는다면 업계 포상입니다만〉은 진리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페퍼민트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 빙의물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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