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도망쳐요? 잡고 싶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뜨거운 밤. 그 밤, 그 남자를 다시 마주했다. 하필이면 마주해서는 안 되는 관계로. “날 어떤 놈으로 본 거지? 진짜 쓰레기로 본 건가?” 남자는 반항하지 못하도록 두 손을 옭아매고는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은 기세로 몸을 붙여 왔다. “누가 쓰레기로 봤다고….” “그렇잖아. 나보고 지금 지조 없게 당신 앞에서 세우던 걸 다른 여자 앞에서도 세우라니… 너무 가혹하잖아?” 남자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 순간 알았다. 이 남자에게 지독히 얽혀 들리란 것을.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짙은 욕망〉은 케일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북팔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글남, 능력남, 동정남, 몸정>맘정, 상처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5,53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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