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미친년.” “뭐, 뭐라고?” “나보고 욕을 또 하라고요?” 냉소로 대답한 이음은 도도한 눈을 한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제게서 남자를 뺏어간 여자가 면접관이라니. 이음은 그녀가 했듯, 돈을 던졌다. 들은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별것도 아닌 일인데 조용히 해결하시죠.” 그렇게 면접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줄 알았는데. “미친 짓을 하긴 할 텐데……. 내일부터 전무실로 출근하세요.” 그 여자가 죽도록 갖고 싶어 했던 남자, 서지한 전무. 그를 내 것으로 만들어 똑같이 되돌려주고 싶었다. 그런데. “회사에 있으면서도 계속 생각했어. 이러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여자라면 질색하던 그가 점점 이음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짙게 물든 사이 외전〉은 지아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