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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루아침에 재투성이 공주님이 돼 버린 여자, 주해나. 아버지가 병으로 앓아눕자마자 본색을 드러낸 새어머니는 서서히 그녀를 고립시키고. 급기야 엄마의 유작을 멋대로 팔아넘긴다. 해나는 엄마의 그림을 되찾기 위해 호텔 헤라의 플로리스트로 입사하지만. 버거운 삶 속 유일한 욕망을 알아차린 한 남자가 은밀하게 그녀를 유혹하는데. “그 그림, 내가 줄까요?” 그는 바로 호텔 헤라의 대표 이사, 현이건. 첫 만남부터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던 남자는 애인이 되라며 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대표님 저 좋아하세요? 그냥 한번 가지고 놀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주해나를 완전히 갖고 싶어졌는데. 그게 좋아하는 거 아닌가?” “저는 대표님을 좋아하지도, 좋아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낱 장난감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건을 밀어내지만. “그렇게 피하고 싶고 숨고 싶으면 내 뒤로 숨어요.” 결국 이 남자의 품에 안길 줄은, 또 평온하게 살아 숨 쉴 줄은 예상하지 못한 바였다. “내가 숨겨 줄게요.”

작품 정보

〈집어삼키는 사이〉는 김데이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3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8화, 카카오페이지 8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8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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